WOOGIE SAM JUSTIN MINA MIRA 에게

아직도 BETH SHELSA 강사의 눈이 붉으스레 하네요..  방금 전 WOOGIE SAM JUSTIN MINA MIRA의 귀국길을 마중하고 온 모양입니다.   공항에서 SAM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얘길 들었습니다..  

그들에게 한국어강좌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지라 이런 석별의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네요.

이곳 Philinter-school에 있은지도 4개월 가량 되어갑니다.. 하지만 오늘 가신 학생분들은 특히나 느낌이 다르네요.

큰형님 노릇을 잘 하셨던 WOOGIE 축구를 사랑하고 솔직담백한 SAM 언제나 웃음을 만들어내는 JUSTIN 그리고 참하고 예쁜 MIRA MINA..   먼 이곳까지 오셔서 열심히 공부하느라 잘 어울리느라 멋지게 참아내느라..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.